마리아사랑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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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1월 3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운영자 2009/01/02
1136  새해 기도 / 1월 2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운영자 2009/01/01
1135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운영자 2008/12/31
1134  판단하지 않는 태도      운영자 2008/12/30
1133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 시몬의 아들과 아내      운영자 2008/12/29
1132  [강론]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김용배신부님)      운영자 2008/12/26
1131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운영자 2008/12/26
1130  신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 사울이 바오로 되다      운영자 2008/12/26
1129  옥한흠 목사가 전하는 성탄의 참뜻과 희망 메시지      운영자 2008/12/25
1128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우리 주 예수의 탄생      운영자 2008/12/25
1127  내가 여기 있습니다 / 다 아신다      운영자 2008/12/25
1126  5. 사랑의 낙원이신 예수 성심      운영자 2008/12/23
1125  4. 제대가 되시는 예수 성심      운영자 2008/12/22
1124  성직자는 축성된 사람이고 평신도는 축성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운영자 2008/12/21
1123  3. 고요한 집이신 예수 성심      운영자 2008/12/18
1122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운영자 2008/12/18
1121  2.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운영자 2008/12/17
1120  1. 충실한 영혼에게 만복이신 예수 성심      운영자 2008/12/16
1119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운영자 2008/12/15
1118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운영자 2008/12/15
1117  [강론] 대림 제 2주일 - 주의 길을 닦으라 (김용배신부님)      운영자 2008/12/13
1116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운영자 2008/12/12
1115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운영자 2008/12/11
1114  마리아께 봉헌함, 그 의미는 무엇인가?      운영자 2008/12/11
1113  마리아, 자비의 어머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운영자 2008/12/11
1112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운영자 2008/12/11
1111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레지오 단원들에게 하신 말씀      운영자 2008/12/11
111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운영자 2008/12/11
1109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운영자 2008/12/11
1108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      운영자 2008/12/11
1107  [그리스도의 시] 내 백합꽃아, 이제부터 3년 후에는 네가 여기 와 있을 것이다      운영자 2008/12/11
1106  [그리스도의 시] 그의 영혼은 하느님께 그것을 생각하신 때처럼 아름답고 완전한 것으로 나타난다      운영자 2008/12/11
1105  의인의 입, 악인의 입      운영자 2008/12/11
1104  하느님을 아는 지식      운영자 2008/12/11
1103  혀 조심      운영자 2008/12/11
1102  위로, 치유,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운영자 2008/12/07
1101  기도와 영성을 위한 성경 구절 모음      운영자 2008/12/07
1100  역경(시련)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운영자 2008/12/07
1099  성경에서 바라본 말조심 1      운영자 2008/12/07
1098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운영자 2008/12/07
1097  지식 / 희망 / 사람의 마음      운영자 2008/12/06
1096  [강론] 대림 제 2주일 - 주의 길을 닦으라 (김용배신부님)      운영자 2008/12/05
1095  시편 37편 <온유한자의 승리>      운영자 2008/12/05
1094  12월 6일,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운영자 2008/12/05
1093  남의 말 좋아하기 / 억울하게 당할 때      운영자 2008/12/05
1092  12월 5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운영자 2008/12/04
1091  12월 4일 목요일 [성시간(聖時間)을 예수님과 함께]      운영자 2008/12/03
1090  [강론] 대림 제 1주일 - 늘 깨어 있으시오 (김용배신부님)      운영자 2008/11/29
1089  예수님 바라보기      운영자 2008/11/29
1088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운영자 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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