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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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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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Homepage) 작성일 : 2005-12-24 11:26:03  ;


[03.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유명한 장군이며 영웅인 몽트포트의 시몬은 단 800명의 기마병들과
매우 소수의 보병만으로 아라곤 왕과 투라우스의 백작 레이몬드에 의해
지휘되는 40,000명의 군대와 뮤렛시에서 맞닥뜨리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알비파 이교도들을 지원하는 군대였습니다.  한 장교가 시를
침공하기 위해 적군이 진입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러 왔을 때 시몬장군
은 미사에 참례 중이었습니다.

"우선 미사를 끝까지 참례하고 전쟁에 나가기로 하겠소." 장군은 이렇게
대답하고 미사를 마친 후에 그의 군대들이 이미 모여있는 장소로 나아갔
습니다. 장군은 병사들에게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다지며 침공해 오는
적들을 향해 시의 문을 열도록 명령했습니다. 장군은 직접 적의 심장부
를 맡아 싸웠고 적을 완전한 혼란의 상태로 몰고 갔으며, 아라곤 왕을
무찌르고 영광스러운 승리를 획득했습니다.


로테르 황제는 병사들과 함께 전쟁터에 나가 있을 때에도 매일 세차례
미사에 참례했다고 전합니다.


제1차 세계대전 동안 영-불 동맹군의 주사령관이었던 마샬 포크는 전황
이 매우 위태로울 때조차 매일, 미사참례를 했다는 기록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사의 신비)


( http://마리아.kr )





02.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04. 회의에 지각한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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