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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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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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Homepage) 작성일 : 2005-12-23 07:55:29  ;


[31.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주일과 대축일에 있는 미사참례의 의무는 매우 중요한 것이며, 충분한
이유도 없이 이 의무를 어기는 것은 대죄에 속합니다. 이런 대죄를 지을
경우, 신자는 다시는 돌려받을 수 없는 중요한 은총을 잃을 뿐 아니라,
여러 선례도 있다시피 하느님께로부터 혹독한 벌을 받게 됩니다.
영혼의 항구한 은총된 삶을 위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몇몇 경우들을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로마 근처에서 일어난 사실입니다. 세명의 상인이 시스테르노에
있는 장에 물건을 팔기 위해 가서 만족스럽게 거래를 마쳤습니다.
그들 중 두명은 일요일 아침에 집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마루리지어
놓았습니다. 세 번째 상인이 지금 출발하면 미사에 참례할 수 없다는 것
을 생각해 냈습니다. 다른 두 사람은 그의 말에 한바탕 웃음을 터드리고
는 미사야 언제 다른 날 하면 되지 안느냐고 했습니다. 그들은 서둘러
말을 타고 귀향길에 올랐습니다.

세번째 상인은 미사를 드린 후에 집으로 향했습니다. 주일미사 참례의
의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상인은 끔찍스런 비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길을 떠났던 두 친구는 무시무시한 사고로 오는 길에 횡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끔찍한 형벌이 전능하신 하느님으로부터 로마의 어떤 불행한
사람에게 내려졌던 일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석수장이였습니다.
그는 일요일마다 미사에 참례하는 대신 공공연하게 작업을 해서 사람들
의 빈축을 샀습니다.
과월절 축제 기간 중에 그는 보통처럼 높은 사다리 위에서 죄스런 작업
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 그때 그는 땅으로 곤두박질 쳐져서는 그대로
사망했답니다.

플로렌스의 안토니우스 성인은 미사 참례의 의무를 어긴 것에 대한 형벌
로서 때이른 죽음을 맞은 다른 예를 말씀하셨습니다.
두 젊은이가 함께 사냥을 떠났습니다. 한 사람은 미사를 드렸고, 다른
친구는 주일 의무를 궐하였습니다. 갑자기 천둥과 번개의 폭풍우가 그들
에게 덮쳐왔습니다. 의무를 지킨 사람은 상처 하나 없이 재난을 피할 수
있었으나 미사에 빠졌던  불행한 그 사람은 번개에 맞아 죽었다고 합니
다.

그리스도인들이 갖는 기본적이며 중심이 되는 의무는 일주일 중 하느님
께 바쳐져 있는 하루, 주일에 미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 의무를 무시하
는 것은 너무도 무모할 정도로 하느님께 무례한 일입니다.

(미사의 신비)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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