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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하느님

하느님의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하느님께서 직접 돌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느님을 찾아와 자신을 낮추면서 용서를 구할 때마다 풍성한 은혜를 내린다.
하느님을 기쁘게하는 기도는 죄인들을 위한 기도이다. 이 기도는 항상 들어 주신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알리고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해야 한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제목
  하느님 자비의 사도 파우스티나 수녀의 전기
이름
  운영자  (Homepage) 작성일 : 2005-12-31 12:17:33  ;


[자비는 나의 사명- 하느님 자비의 사도 파우스티나 수녀의 전기]


인류 역사를 돌이켜 볼 때 영성적 사회적 정치적 위기가 인류를 위협할
때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비로 당신의 사람을 일으키시어, 인류를
구원하고 이러한 위협을 통해 배움을 얻게 하셨다.
그 예로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꼬, 시에나의 가타리나, 라르가리따 마리
아 알라꼬끄, 루르드의 베르나뎃따, 리지외의 성녀 소화 데레사를 들 수
있다. 20세기에 와서도 하느님께서는 무신론과 유물론과 인본주의를
막기 위해 성모님을 파티마의 세 어린이들에게 보내셨고, 히틀러가 일어
나고 있을 때 예수께서 뒤에 파우스티나 수녀로 알려진 폴란드의 한
소녀에게 나타나셨다.

파우스티나 수녀는 1905년 폴란드 우쯔 부근 글로고비에쯔의 이름없는
마을에서 열 명의 자녀 중 일곱 번째인 헬레나 꼬발스까로 태어났다.
파우스티나는 스무 살이 되던 해 바르샤바의 자비의 성모 수녀원에 들어
갔다. 파우스티나는 배운 것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수녀원에서 식사
준비, 빵굽는 일, 정원사, 문지기 등의 허드렛 일을 주로 맡았다.
그러나 이렇게 겸허하게 살면서도 가장 가까운 동료들도 모를 만큼 신비
한 경험을 겪고 있었다. 말하자면 파우스티나는 예수의 사도이며 비서가
되어, 하느님 자비에 대한 복음의 메시지를 인류에게 새로이 선포하라는
사명을 받았던 것이다.

1934년 파우스티나는 영적 지도신부와 장상들의 권고, 특히 예수님의
지시를 받아 자기 경험을 기록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마 후 영적
지도신부가 성지로 순례를 떠났을 때, 파우스티나는 천사의 암시를 받았
는지 노트를 불태웠다. 순례를 마치고 돌아와 이 소식을 들은 지도신부
는 불탄 부분을 다시 쓰고 앞으로 계속 기록해 나가라고 말하였다.
하느님의 종 파우스티나는 자기 기록에 날짜를 기입하지 않고, "한 때...
..."라는 말로 시작한 일이 많았다. 그리고 자기가 기록한 내용을 검토한
일이 적었기 때문에 반복되는 부분도 많았다. 따라서 인쇄된 분량만
해도 600페이지나 되기 때문에 이 일기를 읽는 독자는 혼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본서는 일기에 주제를 달거나 기존의 전기에 주석을 달아 출판했던 전기
들과는 달리, 연대기적 방법에 따라 집필했다. 필자는 파우스티나 수녀
의 생애와 사명을 가장 잘 드러내 주는 일기를 골라 가능한 한 연대 순에
따라 재배열시켰다. 인용부호가 붙은 부분은 다른 전기의 주석이나
파우스티나를 잘 아는 사람들의 말에서 따온 것이다.

본서는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를 보다 상세히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
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세심한 배려를 했다. 즉 괄호 속
의 번호는 폴란드 및 영어판의 단락을 가리킨다. 일기에서와 같이, 예수
의 말씀은 고딕체로 인쇄하였다. 그리고 일기에서 발췌한 부분은 대부분
단락을 따로 하여 제시 하였다.

파우스티나 수녀와 예수님의 말씀은 필자가 거의 주석을 달지 않고 일기
에서 그대로 뽑아 제시하였다. 왜냐하면 일기의 내용 그 자체가 강력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파우스티나에게 말씀하셨다.
"신뢰하는 마음으로 내 자비를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인류는 평화를
누리지 못할 것이다....내 딸아, 내 자비에 관한 나의 말을 한 문장도
빠짐없이 기록하여라. 수 많은 영혼들이 내 말을 듣고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이다."

본서가 독자들의 마음과 영혼에 감동을 불러 일으켜 가슴 속을 신뢰로
가득 채우고, 말과 행동을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증거하는 사도직을
촉진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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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파우스티나의 삶과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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