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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하느님

하느님의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 하느님께서 직접 돌볼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느님을 찾아와 자신을 낮추면서 용서를 구할 때마다 풍성한 은혜를 내린다.
하느님을 기쁘게하는 기도는 죄인들을 위한 기도이다. 이 기도는 항상 들어 주신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알리고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해야 한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제목
  하느님의 자비 축일- 자비 축일의 거행(고해성사, 영성체)
이름
  운영자  (Homepage) 작성일 : 2005-12-31 10:42:21  ;


[하느님의 자비 축일- 자비 축일의 거행(고해성사, 영성체)]


자비 축일의 거행(고해성사, 영성체)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자비의 상(image)이 장엄하게 축성되고 공식적으
로 흠숭받기를 원하시며, 사제들이 하느님의 위대하고 헤아릴 수없는
자비를 많은 영혼들에게 말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주님께
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고자 하시는 이 위대한 선물들에서 선익을 얻도록
하기 위해 사람들은 은총의 상태(고해성사를 받은 상태)에 있어야 하고,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신심의 조건(하느님께 의탁하는 마음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행위)을 수행해야 하며, 이 축일에 생명의 원천이신 분께로
나아가야 한다. 즉 영성체를 해야 한다.


화해와 참회의 성사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하신 예수님 말씀 :
"네가 고해성사를 받을 때, 즉 내 자비의 샘으로 올 때 내 성심에서 흘러
나오는 피와 물이 항상 네 영혼에 흘러 들어가 영혼을 고귀하게 할 것이
다. 고해성사를 받으러 갈 때마다 큰 의탁으로 네 자신을 나의 자비에
완전히 잠기게 하여라. 그러면 나는 나의 무한한 은총을 네 영혼에 쏟아
부을 것이다. 네가 고해소에 나아갈 때 내가 그곳에서 친히 너를 기다리
고 있으나 내가 친히 네 영혼 안에서 활동한다. 바로 그곳에서 비참한
영혼이 자비의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 자비의 샘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의탁밖에 없다는 사실
을 영혼들에게 말하여라.그들의 의탁이 크다면 나의 관대함은 한계가
없을 것이며 겸손한 영혼에게 은총의 급류가 쏟아질 것이다. 반면 교만
한 영혼에게는 언제나 가난과 비참함만이 남을 것이다. 내 은총은 교만
한 사람을 피해 겸손한 영혼들을 향해 흐르기 때문이다." (일기 1602)

"영혼들에게 그들이 어디에서 위안을 찾아야 하는지를 말해 주어라.
위로받을 곳은 자비의 법정인 화해성사 안에서이다. 그곳에서 가장 위대
한 기적이 일어나고, 그 기적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기적을 얻기
위해 굉장한 순례를 하거나 특별한 의식을 거행할 필요가 없다. 믿음으
로 나의 대리자인 사제의 발 아래 가서 자신의 비참함을 드러내 보이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러면 하느님 자비의 기적은 완전하게 증명될 것이다

썩은 시체와도 같은 영혼, 그래서 인간의 관점으로는 회복의 희망도 없
고 모든 것을 이미 잃어버린 것 같은 영혼도 하느님과 함께라면 그렇지
않다. 하느님 자비의 기적은 그 영혼을 완전하게 회복시킨다.
오, 하느님 자비의 기적을 이용하지 않는 영혼들은 얼마나 불쌍한가!
울부짖을 그때는 이미 너무 늦을 것이다." (일기 1448)


영성체

자비의 축일을 위해 주님께서 준비해 두셨던 은총들은 온전한 미사 참례
와 연결된다. 이것은 죄와 벌에 대한 완전한 용서의 약속이 부가되어 있
는 영성체를 포함한다.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하신 예수님 말씀 :
"나는 모든 영혼들과 결합하기를 열망한다. 나에게 있어 가장 큰 기쁨은
영혼들과 결합하는 것이다. 내가 영성체로 인간의 마음 속에 들어갈 때
내 손은 그 영혼에게 주고자 하는 많은 은총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영혼들은 나에게 어떠한 주의도 기울이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홀로
남겨둔 채 다른 일들로 바쁘다. 오, 영혼들이 나의 사랑을 인지하지 못할
때 나는 얼마나 슬픈지!" (일기 1385)

"오, 영혼들이 영성체에서 자신들을 좀처럼 나와 결합시키지 않는 것이
나에게는 얼마나 큰 괴로움인지! 나는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으나 그들은
나에게 무관심하다. 나는 그들을 부드럽게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하나
그들은 나를 불신한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은총을 아낌없이 주기를
원하나 그들은 그것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 나의 성심은 사랑과 자비로
가득 차 있으나 그들은 나를 생명 없는 사물로 취급한다." (일기 1447)


파우스티나 성녀의 삶 안에서의 영성체


"나의 삶에서 가장 준엄한 순간은 다름아닌 영성체하는 때입니다. 나는
매일 영성체하기를 갈망하며 모든 영성체 때에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
께 감사를 드립니다." (일기 1804)

"오늘 저는 임금님의 오심을 위하여 준비합니다. 주님, 영원한 영광의
왕이시여, 저는 무엇이며 당신은 누구십니까?
'오, 나의 마음아, 너는 오늘 누가 네게 오시는지를 알고 있니?'
예, 저는 압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저는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오, 그분은 바로 임금님이시고, 왕중의 왕이시요, 군주중의 군주이십니
다. 그분 앞에서는 모든 힘과 권력도 떱니다. 바로 그분이 오늘 저의
마음에 오십니다. 저는 다가오는 그분의 소리를 듣습니다. 저는 그분을
만나러 밖으로 나가서 그분을 모십니다. 그분께서 제 마음에 머무시려고
들어 오셨을 때 저는 그분 발 앞에 엎드리고 마음은 두려움으로 기절할
것 같은 그러한 경외심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분은 친절하게 손을 내미시
고 당신 곁에 앉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분은 저를 안심시키며 말씀하셨
습니다.

'보아라, 나는 너와 결합하기 위하여 나의 천상 왕좌를 떠났다.
네가 보는 것은 단지 극히 일부분인데 이미 너의 영혼은 사랑으로 정신
을 잃었다. 네가 모든 영광 안에 있는 나를 볼 때 네 마음은 얼마나 놀라
겠느냐! 그러나 영원한 생명은 영성체를 통하여 이미 이 지상에서 시작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너에게 말해 주고 싶다. 매번의 영성체는 너와
영원무궁하신 하느님과의 친교를 더욱 가능하게 한다." (일기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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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자비 축일-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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